한국노총이 대중과 노동으로 소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노동문화축제. 난생처음노동문화제 6번째가 막을 내렸습니다. 참여해주시고 관심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나와 나의 이웃의 땀의 가치가 잘 전달되고 연결될 수 있도록 더 많이 고민하여 돌아오겠습니다. 올해도 참 많이 감동하였습니다. 감사합니다.